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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첫 날은 운좋게 (저는 못갔지만 신랑만 T.T) 발리카삭을 갔는데

둘째날은 날씨가 영- 안좋아 아로나 비치 앞바다에서 다이빙을 했어요.

부디 마지막날은 발리카삭을 기대하며! 입수!

오늘도 즐겁게 따~이빙!!

 

 

난파선 다이빙으로 시작해 점점 수심이 얕아지는 코스로 움직임.

우리의 가이드 곤도라도~ 저희의 모든 다이빙을 함께 했어요~

 

곤도라도의 운전 실력.

 

줄무늬 물고기가 무리를 지어 있네요.

 

보홀에 많은 리프피쉬. 이게 물고기라니, 신기할따름...

보홀에는 리프피쉬, 프로그피쉬를 간간히 볼 수 있어요.

 

귀엽게 생긴 프로그피쉬

 

요놈도 프로그 피쉬

정말 생긴거 독특한 듯...

 

 

 

요런 물고기 떼도 앞바다에서는 흔치 않은 듯...

앞바다에서 새우는 꽤 볼  수 있어요.

 

다양한 색깔의 누디 브랜치

 

 

산호가 너무 예쁘게 나왔네요.

 

 제일 많이 본 니모

 

아로나비치 앞바다 다이빙은 작은 것들 보는 재미로 다녀야 할 것 같아요.

큰 물고기는 많지 않고, 소소한 재미로 다이빙 해야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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