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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랑카위, 꼬리뻬 여행을 앞두고 다이빙 연습하러 간 올림픽 수영장

 

주말이라 그런지 정말 사람이 바글바글.

 

올림픽 수영장 1년에 한 번 정도 이용하는 것 같은데 해마다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만큼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입장료+공기통 대여료=주말 3만 원, 주중 24,000원

 

 

토요일은 12시~5시

 

일요일은 10시~1시 / 2시~5시, 매월 2째주 일요일은 휴무!

 

 

올 3월부터 입장료 3천원, 공기통 대여료 3천원, 합 6천원이 올랐네요~ 평일도 오르고^^

 

인명구조 빼고는 다 오른 듯요~

 

즐거운 5월 이벤트!!

 

단, 평일 입장한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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