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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적용하고 한 달 정도 지나니

그 동안 쌓인 광고 수익이 $10을 넘어서인지

PIN번호를 확인해달라고 안내 문구가 뜨더라고요.

집주소 확인차

PIN 번호를 제가 애드센스 가입했을 때 입력했던 주소로 발송했다고,

빠르면 2주~늦어도 4주 이내에 배송된다고 하더라고요.

단, 우편으로 배송되니, 우편함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 후부터 수시로 우편함을 확인하는 데

4주가 지나도 소식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에 들어와서 보니 위 캡처한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PIN 다시 보내기" 라는 글씨가 보이더라고요.

보통 이 글씨가 막 발송했을 때는 안 보이다가 한 2주 정도 지나면 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전 4주까지도 걸릴 수 있다고 하니 일단 기다려 보기로 했어요.

요즘 코로나19때문에 하늘길이 다 막혔으니 더 오래 걸리지 않을까?

했지만, 얘는 배편인가? 하하.

 

그런데, 정말 4주가 지나도 소식이 없자, "PIN 다시 보내기"를 눌러야 할까?

생각했는데, 혹시 며칠 내에 PIN번호가 오고 그전에 발송하기를 누르면

혹시 늦게라도 도착한 PIN번호는 사용하지 못할까봐 조금 더 기다렸는데

더는 못 기다리겠어서 그냥 다시 발송하기를 눌렀죠.

"PIN 다시 보내기"를 클릭하니,

아래와 같이 창이 뜨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이야기!!

위의 붉은 선으로 표시한 내용!!

"원래 발송된 PIN이 먼저 도착하면 해당 PIN을 사용하여 청구서 수신 주소를 확인해도 됩니다"

고로, 구글 애드센스 쪽에서 발송하여 2주 정도 지나서

"PIN 다시 보내기"가 활성화되면 바로 클릭해도 된다는 말씀!!

코로나19때문에 배송이 더 늦어지는 것도 같지만,

5주가 지나도 PIN번호가 안오면

다시 발송을 요청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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